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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면접 후기 경험담 (면접 분위기 & 주의사항)

삼성전자의 면접 프로세스이다.

지원서를 접수하고 직무 적합평가가 끝난 후 2-3주 정도 지나면 면접을 보게된다.

전에는 직무적합평가에서 만점을 받으면 가산점이 있다고 했지만 실제로는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다. QnA에 문의한 결과 그런 가산점은 공식적으로 없다고 헀지만……… 면접관이 만점자를 좋게보는건 당연한 수순이다.

대기업이다 보니 면접날짜가 부서마다 다르다. 약 2주에 걸쳐 전 부서가 면접을 진행하는데 부서별로 더 빨리 할수도 있고 늦게 할수도 있다. (늦게하는편이 이득) 

면접봤을 당시에 양재역에 오전일찍 집합을 하게 되었다. 왜냐면 집합하고 큰 버스로 다같이 이동하는 시스템이라 지각은 절대 금물이다.

그리고 삼성내부에선 담배를 필수가 없으니 (금연구역) 버스타기전에 긴장완화를 위해 충분한 니코틴흡수가 필요하다. 

또한 약 3개의 면접이 하루에 몰아서 진행되므로 체력적으로도 굉장히 힘드니 잘 관리해야 한다.

창의력 면접

면접장에 입장하면 용지를 나눠주고 컴퓨터 앞에 앉아서 주어진 문제에 대한 아이디어를 작성해야 한다. 컴퓨터 & 용지 두곳 모두 50분안에 작성해야 하니 시간배분은 필수. 그리고 해당 아이디어를 가지고 면접관에게 발표하며 설명해야하니 충분한 근거또한 있어야한다. 

하지만 말그대로 아이디어에 대한 면접이다보니 분위기가 직무면접보다는 편안한 느낌이 든다. 해당문제는 외부로 유출 하면 안되며 간략히 키워드를 얘기해주자면 사회에서 핫이슈로 떠오르는 주제에 대한것이다. 

EX) 탄소배출 , 2차전지 등등

인성면접

인성면접을 시작하기전 인성검사를 하게된다. 인성검사를 위한 시간은 많이 주어지지 않으니 빠르게 풀어야 한다. 타 회사는 직무면접 이후 인성면접이 진행되나 삼성전자는 인성면접이 중간에 껴있어서 이 단계에서 가장 긴장이 많이된다. 왜냐하면 인성면접은 임원급이 들어오기 떄문에…… 면접점수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거…. 알죠..?

다른 면접에서 좋은 점수를 받아도 여기서 좋지못한 점수를 받으면 광탈한다는 공공연한 소문이 있다.

면접시간은 약 15분정도로 시간이 끝나면 문 밖에서 직원이 문을 두드린다. 

나왔던 질문은 

– 존경하는 인물 

– 부모님중에 누가 좋은지 

면접관은 3명이였고 3:1 면접이였다. 

직무면접

인성면접이 끝나고 점심을 먹은 후 직무면접을 대기하게 된다. 들어가기전에 문제를 주는데 이역시 현대사회에서 핫이슈로 떠오르는 기술에 대한 주제이다. 

약 3개정도의 문제가 주어지는데 그 문제를 풀고 면접관앞에서 발표하면된다. 이역시 창의력 면접과 비슷한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으나 직무면접에선 실현가능성이 있는 해답을 놓아야 한다.

입장하게 되면 칠판이 있는데 필요하다면 해당 칠판을 이용하여 설명할 수 있다. 

면접관은 4명이였고 4:1 면접이였다.

직무면접까지 마치게 되면 약 5시정도 되는데 타고왔던 버스를 타고 양재역까지 다시 내려다 준다. 

면접 결과는 약 2-3주 정도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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